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콘스탄틴 발도르 (문단 편집) == 행적 == 황제의 지구통합전쟁 초창기부터 그의 부관으로 활동하던 인물이며 당시 테라의 알비아 지역 출신이다. 황제가 만들어낸 첫 번째 커스토디안으로써 당시 30여명 규모였던 커스토디안 가드와 [[썬더 워리어]] 병단을 지휘하고 황제를 보좌하는 역할을 맡았다. 또한 Master of Mankind에서는 그 엄청난 거구에 황금빛을 내는 거대한 오라마이트 파워 아머를 입고도 경계가 삼엄한 장관의 궁전에 소리없이 잠입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한 실력을 보유했다. 지구 통합 전쟁 시기를 다룬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blacklibrary&no=183791|발도르: 제국의 탄생]]이란 소설도 있다. [[사우전드 선]] 숙청 작전 당시 [[스페이스 울프]], [[시스터즈 오브 사일런스]]와 함께 [[https://warhammer40k.fandom.com/wiki/Prospero|프로스페로]]를 잿더미로 만들었다. 최소한 3명 이상의 사우전드 선 사이커를 제거했다.[* 이 전투에서 [[비요른 더 펠핸디드|외팔이 비요른]]이 외팔이가 되는 과정에 개입하기도 했지만, 나중에 설정이 수정되어 비요른의 일화는 카스퍼 하우저라는 [[스페이스 울프]] 3중대장의 이야기로 넘어감에 따라 없던 일이 되었다.] 사실 원래는 황제의 칙령에 따라 마그누스만 산채로 생포해오기로 하였으나 호루스가 러스를 구슬려서 러스가 마그누스와 사우전드 선을 모조리 말살하도록 유도하였고 이에 황제의 칙령을 딱 글자 그대로만 이행하려는 콘스탄틴과 말만 그렇고 실제로는 다른 뜻이 있을 것이라며 자의적으로 판단한 러스간의 의견 충돌이 있자 결국 러스만 단독으로 나섰지만 오히려 역공으로 러스와 스페이스 울프가 전멸할 위기에 처하자 어쩔 수 없이 러스와 스페이스 울프를 구원하기 위해 참전한 것이다. 가상 모의전을 통해 [[호루스 루퍼칼|호루스]]의 반역을 눈치챘다. 호루스가 [[호루스 헤러시|반역 선언]]을 한 후 그를 암살하기 위해 [[말카도르]]와 논의 끝에 [[오피시오 아사시노룸]]의 암살팀을 보내지만, 암살에는 실패한다. 내부정보가 새어나와 호루스로 변장중이던 미끼만 살해했다고... 한편 같은 시기 [[에레부스(Warhammer 40,000)|에레부스]]도 황제를 암살하려는 간 큰 짓을 하려 했으나 이번엔 반대로 콘스탄틴의 대처로 무산되었다. 이 사건 때문에 [[로갈 돈]]과 대립하기도 한다. 둘 다 황제의 안위를 걱정했던 충신이었지만, 로갈 돈이 [[인류제국]]을 우선시했다면 콘스탄틴 발도르는 [[황제(Warhammer 40,000)|황제]] 그 자체를 우선시했다. 웹웨이 전쟁 직후,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blacklibrary&no=278054&search_head=20&page=1|발도르와 로갈 돈의 마찰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